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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모니터 옆이거나 타블렛 위에.
혹은 인형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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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눈이 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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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고,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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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쳐박고 자더니,
이제는 인형을 베고 잔다.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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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 장난을 치고 싶을 땐,  슬금슬금 숨어서 오는데
** 순서는 아래와 같다. **

이 상태로 몰래 날 지켜보고 있다, 

눈만 가려져 있으면 다 숨었는 줄 아는 듯??  (니 귀가 다 보이는데! )


벌떡일어나면,  안고는 머리만 침대 밑에 넣어버린다. ( 바보야! 엉덩이가 너무 커)


다시 관심을 가져 주지 않으면 이렇게 모습 드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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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군이 태어난 지 1년.
어릴적 사진을 다시 보니 충격적.
역시 미모는 한떄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고.


참 잘자란 지금. 역시 나이가 들면 팔자주름이 생기는 군요.

1년전 귀염댕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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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눈에서도 레이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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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는 정말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내 곁에서 1m거리를 유지.
저 표정이 너무 이쁘다.

이 표정

그래 이 표정! (그래 입을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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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녀석은 먹는 것을 참으로 좋아하는데,
꾹꾹이를 할 때 빼고는 그릉그릉 거리는 일이 별로 없지만 먹을 것만 보면 그릉그릉.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음식 욕심이 매우 강한게 특징이지요.
배는 점점 나오고 다리는 정말 짧고,
심지어 발끝을 한껏 들여 올려 남의 밥그릇을 탐내는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지.
하지만 자기 밥그릇은 절대 뺏기지 않음 ( 꼭 부둥켜 안고 먹지 )
하지만 얼굴이 많이 납작한 관계로 얼굴을 사료 그릇에다 가져다 댈때면 사료의 반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배는 점점 나오고 다리는 정말 짧고,



소고기 간식 봉지와 안고,

안고 from vakki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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